The U.S 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gave the green light for Boeing's 737 MAX to fly again on Wednesday.

But as the company readies the MAX plane for its return, the families of the victims of the Boeing 737 MAX crash in Ethiopia have denounced the U.S. regulator's decision to unground the plane.

346 people were killed within five months in 2018 and 2019 when two MAX planes crashed in Indonesia and Ethiopia.

Michael Stumo lost his 24 year old daughter Samya in the Ethiopian crash, and believes little has been done to ensure the plane's safety.

"My family and the crash families are very upset that this plane is going back in the air," he said. "We don't have a final crash report from the Ethiopian authorities. They haven't addressed the inherent instability of this aircraft which is because of its actual configuration."

After nearly two years of scrutiny, the FAA gave Boeing its approval, but will now demand new pilot training and software upgrades to deal with a stall-prevention system called MCAS, which in both crashes repeatedly pushed down the jet's nose, as pilots struggled to regain control.

Brittney Riffel's husband Melvun also died in the Ethiopian crash. She accuses Boeing of putting profits before safety, and is urging people to avoid the planes:
"You know, we're fighting for our families and for public safety, and we're putting our voice out there about Boeing and the FAA and their safety culture, and how they put profits before human safety. And that's extremely important for the public to know, especially right now as they're ungrounding the MAX."

Boeing is facing around 100 lawsuits by families of 157 victims of the Ethiopian Airlines crash.
The company has argued in court that because the aircraft was certified by U.S. regulators it is immune from liability.

미국 연방 항공국은 수요일에 보잉 737맥스가 다시 비행할 수 있도록 허가했습니다.

그러나 보잉사가 맥스 항공기의 귀환을 준비하는 가운데, 에티오피아에서의 보잉 737맥스 추락 사고의 희생자 유족은 이 항공기의 운항정지를 철회하기로 한 미국 규제 당국의 결정을 맹렬히 비난했습니다.

2018년과 2019년,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에서 맥스 항공기 2대가 추락하면서 5개월 만에 346명이 사망했습니다.

마이클 스투모는 에티오피아 추락 사고로 24세의 딸 사미야를 잃었으며, 비행기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가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우리 가족과 추락 유족들은 이 비행기가 다시 운항된다는 것에 대해 매우 화가 납니다. 우리는 에티오피아 당국의 최종 추락 보고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실제 형태에 기인한 이 항공기의 본질적인 불안정성에 대해 고심하지 않았습니다."

거의 2년간의 조사 끝에, FAA는 보잉에 인가를 내주었지만, 두 차례 추락에서 조종사들이 통제력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반복해서 이 제트기의 앞부분을 내리 눌렀던 MCAS라는 실속(失速) 방지 시스템을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파일럿 교육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요구할 것입니다.

브리트니 리펠의 남편 멜본도 에티오피아 추락사고로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보잉이 안전보다 이익을 우선시한다고 비난하며, 사람들에게 이 항공기를 피하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가족과 공공 안전을 위해 싸우고 있으며, 보잉과 FAA 및 안전 문화에 대해 그리고 그들이 인간의 안전보다 이익을 어떤 식으로 우선시하는지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맥스의 운항중단을 끝내려는 지금, 대중들이 이에 대해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잉은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 사고 희생자 157명의 가족이 제기한 약 100건에 달하는 소송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법정에서 그 항공기가 미국 규제 당국에 의해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