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rmer head of the European Central Bank was sworn in as Italy’s new Prime Minister on Saturday.

Mario Draghi will lead a unity government made up of lawmakers from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as well as technocrats serving in key posts.

All but one of Italy's major parties have rallied to his side.

Draghi is now tasked with leading the country out of the health crisis and tackling the worst economic recession in decades.

Hundreds of people are still dying every day from Covid-19 and Italy’s vaccination campaign has been slow to get off the ground.

His first job will be to plan how to spend more than 200 billion euros in European Union funding aimed at rebuilding Italy's economy.

If he prevails, Draghi will likely bolster the entire Eurozone, which has long fretted over Italy's perennial problems.

Success would also prove to Rome's skeptical northern allies that by offering funds to the poorer south, the entire bloc can be fortified.

Draghi's appointment follows the collapse last month of the coalition led by Giuseppe Conte.

This is Italy's 67th government since the Second World War and the seventh in the last decade alone.

전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토요일 이탈리아의 새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마리오 드라기는 주요 직책을 차지하고 있는 과학 기술 분야 전문 관료들뿐만 아니라 모든 정치분파에 걸친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통합 정부를 이끌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주요 정당 중 한 곳을 제외한 모든 정당들이 그의 편에 섰습니다.

드라기는 이제 국가를 건강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고 수십 년 만의 최악의 경제 불황과 맞싸워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여전히 매일 수백명의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백신접종 캠페인은 궤도에 오르는 것이 더디어지고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임무는 이탈리아 경제 재건을 위한 유럽연합 자금 2천억 유로 이상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될 것입니다.

만약 그가 이겨낸다면, 그는 유로존 전체를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데, 유로존은 오랫동안 이탈리아에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문제로 고민해왔습니다.

또한 그의 성공은 더 가난한 남부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전체 블록이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을 이탈리아의 북부의 회의적인 동맹국들에게 입증하게 될 것입니다.

드라기 총리의 임명은 지난 달 주세페 콘테가 이끄는 연립정부의 붕괴에 뒤따른 것입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67번째 정부이며 지난 10년 동안에만 7번째 정부입니다.